터스컬루사에서 잡초 구미와 DMT 항아리를 들고 체포된 텍사스 남성

터스컬루사 경찰은 텍사스 남성이 몇 파운드의 마리화나 젤리, 환각제 DMT 한 병 등을 소지한 채 발견된 후 대마초 밀매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수요일에 제출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터스컬루사 경찰은 월요일 오후 20/59 주간 고속도로를 순찰하던 중 차량을 너무 바짝 따라갔다는 이유로 텍사스 번호판을 단 차를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 불법 밀수품이 있을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품었다"고 말했고, 운전자 제이슨 코너 로스(22)는 수색에 동의했다.

경찰은 2.7파운드의 마리화나 구미, DMT 가루 한 병, Adderall 플라스틱 용기, DMT에 담근 종이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법에 따르면 불법 대마초 소지를 무게별로 분류하고 로스가 2.2파운드 이상을 운반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A급 중범죄인 대마초 밀매 혐의로 기소됐다.

Ross는 Tuscaloosa 카운티 감옥에 수감되었으며 목요일에 $250,000의 보석금을 받고 그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